레옹 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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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옹 발라스는 프랑스의 경제학자로, 한계효용 이론과 일반균형 이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1870년 로잔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윌리엄 제본스, 카를 멩거와 함께 한계효용 이론을 발전시켰다. 발라스는 《순수경제학요론》을 통해 일반균형 이론을 제시했으며, 왈라스의 법칙을 주장했다. 그는 사회 개혁에도 관심을 가져 토지 국유화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의 사상은 로잔학파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경제학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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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발라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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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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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리 에스프리 레옹 발라스 |
출생 | 1834년 12월 16일 |
출생지 | 프랑스 오트노르망디 에브뢰 |
사망 | 1910년 1월 5일 |
사망지 | 스위스 보주 몽트뢰 (현재의 클라랑) |
국적 | 프랑스 |
교육 | |
모교 | 파리 국립광업학교 |
학파 | 로잔 학파, 한계주의 |
연구 활동 | |
분야 | 경제학, 미시경제학 |
영향 받은 인물 | 오귀스탱 쿠르노, 에티엔 바셰로 |
주요 기여 | 한계 효용, 일반 균형, 발라스 법칙, 발라스 경매 |
2. 생애
레옹 발라스는 183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로잔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로잔학파를 세운 경제학자이다. 그의 생애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시기 | 내용 |
---|---|
1834년 | 프랑스 에브뢰에서 출생. |
1853년 ~ 1854년 | 에콜 폴리테크니크 입학 시험에 두 번 낙방 후, 파리 국립광업학교에 입학했으나 학업 소홀로 낙제. |
1860년 이전 | 은행, 저널리스트, 소설가, 철도 회사 사무원 등 다양한 직업 경험. |
1860년 | 스위스 로잔 조세문제토론회 참가. |
1870년 | 로잔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명. |
1892년 | 교수직 은퇴, 로잔 대학교 명예 교수로 연구 지속. |
1910년 | 몽트뢰에서 사망. |
발라스는 오귀스탱 쿠르노로부터 프랑스 합리주의와 수리경제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사회 개혁에도 관심을 가져 토지 국유화를 주장했다. 그의 이론은 당대에는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사후에 재평가되어 한계주의 혁명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의 저작은 1954년 윌리엄 자페에 의해 영어로 번역 출판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13]
2. 1. 초기 생애와 교육
1834년 12월 16일 프랑스 에브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오귀스트 발라스는 고등사범학교 출신의 철학 교수이자 아마추어 경제학자였다.[29] 아버지는 전문적인 경제학자는 아니었지만, 그의 경제학적 사고는 레옹 발라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인간의 욕구에 대한 상품의 희소성을 설정하여 상품의 가치를 찾은 것이나, 토지 국유화 사상은 훗날 발라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6]에콜 폴리테크니크 입학 시험에 1853년, 1854년 두 차례나 떨어지고, 파리 국립광업학교에 입학했다.[29] 그러나 발라스는 엔지니어링에 싫증을 느꼈고[6], 학교의 실용주의적 경향을 싫어하여 학업을 소홀히 한 탓에 낙제했다.[29] 이후 아버지의 권유로 경제학에 종사하게 되었다.
2. 2. 초기 경력
레옹 발라스는 1834년 12월 16일 고등사범학교 출신의 철학 교수이자 아마추어 경제학자였던 오귀스트 발라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오귀스트 발라스는 전문 경제학자는 아니었고 학교 행정가였지만, 그의 경제학적 사고는 레옹 발라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29]1853년과 1854년에 두 차례 에콜 폴리테크니크 입학 시험에서 떨어지고 파리 국립광업학교에 입학했지만 만족하지 않아 학업을 소홀히 한 탓에 낙제했다.[29] 엘리트주의적 성향의 아버지는 레옹의 실패에 크게 실망했고, 아들에게 경제학에 종사할 것을 권유했다.
그 뒤 은행, 저널리스트, 로맨스 소설 작가, 철도 회사 사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6][29] 1860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조세문제토론회에 참가했고, 이 인연으로 1870년 로잔 대학교의 신설 학과인 경제학과 교수로 임명되었다.[29]
발라스는 아버지처럼 사회 개혁에도 관심이 있었다. 발라스는 토지 가치는 항상 올라갈 것이며, 그 토지로부터 나오는 이자는 세금 없이 국가를 지탱할 만큼 충분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토지 국유화를 주장했다. 또한 아버지의 학교 친구 오귀스탱 쿠르노에게서 프랑스 합리주의의 영향과 수리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얻었다.
2. 3. 로잔 대학교 교수 임용
1870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조세문제토론회에 참가한 인연으로 로잔 대학교의 신설 학과인 경제학과 교수로 임명되었다.[29] 로잔 대학교 정치경제학 교수였던 발라스는 빌프레도 파레토와 함께 한계주의의 분파인 로잔학파를 세웠다.[12]2. 4. 은퇴와 말년
1892년 교수직에서 은퇴했으나 로잔 대학교 명예 교수로서 몽트뢰에서 계속해서 연구를 했다.[29] 발라스의 대표작들 대부분은 은퇴한 이후에 쓴 것들이다. 1896년에는 사회경제학 연구를, 1898년에는 응용 정치경제학 연구를 출판했다. 말년에는 파산 직전에 이르러 노벨 평화상을 받으려고도 했지만, 루스벨트에 밀려 실패했다. 1910년 1월 5일에 몽트뢰에서 사망했다.3. 사상
레옹 발라스는 윌리엄 제본스, 카를 멩거와 함께 한계효용 이론의 선구자로 여겨지지만,[30] 서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1874년과 1877년에 《순수경제학요론》(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을 출판하여 일반균형 이론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발라스는 간단한 방정식에서 시작해서 점점 더 복잡한 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 균형 이론의 토대를 놓았으며, 모든 시장에서 어떤 가격 체계 하에서도 총초과수요가치의 합은 항상 0이 된다는 발라스의 법칙을 주장했다.
발라스는 사회 개혁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토지의 국유화를 주장했다. 그는 사회가 발전하면서 토지 가격은 상승하지만, 그 이익은 토지 소유자에게만 돌아간다고 보았다. 따라서 발라스는 토지에서 발생하는 지대 수입으로 국가 재정을 충당하고, 개인의 노동 소득에 대한 과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1]
아버지 오귀스트 발라스는 경제학자는 아니었지만, 아들 레옹 발라스에게 토지 국유화론과 가치론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 하지만 레옹 발라스는 아버지의 가치론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인간 욕구의 절대량에 대한 재화의 희소성을 기반으로 가치를 규정하는 독자적인 개념을 발전시켰다.
3. 1. 한계효용이론
윌리엄 제본스, 카를 멩거와 함께 한계효용 이론의 선구자로 여겨진다.[30] 레옹 발라스는 경제적 가치에 기반한 효용의 정의를 제시하며, 이는 가치에 대한 윤리적 이론과는 구분된다.> 나는 어떤 용도로든 사용될 수 있고, 어떤 필요에든 부합하며, 그 충족을 가능하게 하는 한 사물은 유용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상적인 대화에서 효용을 유쾌함 옆, 필요와 불필요 사이로 분류하는 미묘한 차이를 여기서 다룰 필요는 없다. 필요, 유용, 유쾌, 불필요,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다소 유용하다. 또한 유용한 것이 부합하고 충족을 가능하게 하는 필요의 도덕성 또는 비도덕성을 고려할 필요도 없다. 어떤 물질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에 의해, 또는 가족을 독살하기 위해 살인자에 의해 찾아지든, 그것은 다른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우리에게는 전혀 무관하다. 그 물질은 우리에게 두 경우 모두 유용하며, 두 번째 경우에 첫 번째 경우보다 더 유용할 수도 있다.
경제적 가치 이론에서 "가치"라는 용어는 윤리에서 사용되는 가치 개념과는 관련이 없으며, 동음이의어이다. 레옹 발라스는 윌리엄 스탠리 제본스나 카를 멩거와 함께 한계 혁명을 이끈 이론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 두 사람에 비해 주저 초판 발행 시기는 늦었지만, 두 사람과 독립적으로 독자적인 이론을 형성했다. 『순수 경제학 요론』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 부의 수학적 이론』에서 동시기에 제시되었다. 제본스와는 빈번하게 서신을 통해 교류했으며, 이를 통해 두 사람은 함께 헤르만 하인리히 고센의 이론을 선구자로 인정했다. 앨프리드 마셜, 멩거와도 서신 교류는 있었지만, 그만큼 활발하지는 않았다. 특히 멩거는 경제학의 수학적 정식화에 회의적이었고, 또한 균형점 분석보다는 균형에 이르는 과정을 중시했기 때문에 발라스와의 서신 교류도 활발하지 않았다.
3. 2. 일반균형이론
1874년과 1877년에 걸쳐 출판된 《순수경제학요론》(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에서 발라스는 일반균형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는 간단한 방정식에서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방정식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일반균형 이론의 토대를 놓았다.[16]발라스는 모든 시장에서 어떤 가격 체계 하에서도 총초과수요가치의 합은 항상 0이 된다는 발라스의 법칙을 주장했다. 발라스의 법칙은 경제가 일반 균형 상태에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장의 초과 수요 가치의 합은 0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는 한 시장에 양의 초과 수요가 존재한다면, 다른 시장에는 음의 초과 수요가 존재해야 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 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이 균형 상태에 있다면, 그 마지막 시장 역시 균형 상태에 있어야 한다.[16]
발라스의 법칙에 따르면, 경제의 다른 모든 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 특정 시장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초과 시장 수요의 합이 0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n개의 시장이 있는 경제에서 시장 청산을 위해 n-1개의 연립 방정식을 푸는 것으로 충분하다. 가격이 지정되는 표준 화폐로 한 상품을 취하면 경제는 n-1개의 미지 가격을 가지며 n-1개의 연립 방정식으로 결정할 수 있다. 따라서 그는 일반 균형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렸다.[16]
왈라스 경매는 각 에이전트가 모든 가능한 가격에서 재화에 대한 수요를 계산하고 이를 경매인에게 제출하는 동시 경매의 한 유형이다. 그런 다음 모든 에이전트의 총 수요가 재화의 총량과 같도록 가격이 설정된다. 따라서 왈라스 경매는 공급과 수요를 완벽하게 일치시킨다. 발라스는 균형이 점진적인 언덕 오르기의 한 형태인 ''tâtonnement''(프랑스어로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 달성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3. 3. 사회 개혁 사상
발라스는 토지의 국유화를 아버지 오귀스트로부터 이어받아 제창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1]사회가 진보함에 따라 자본 축적이 진행되고 인구는 증가하지만, 토지의 존재량은 사실상 고정되어 있으므로 사회 발전과 함께 지가는 항상 상승한다. 사유 재산제 하에서는 그 수익은 토지 소유자인 지주에게 귀속되는데, 이는 지주의 활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회 발전의 성과를 지주가 독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노동의 성과는 노동을 한 개인에게 귀속되어야 하므로, 임금·봉급에 대한 과세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을 초월한 별개의 존재로서의 국가 또는 사회는 그 활동을 위한 수입을 필요로 한다. 발라스 부자는 토지는 자연으로부터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므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경비는 지대 수입으로 충당해야 하며, 그것에 의해 국가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과세의 필요가 없어진다고 주장했다.[1]
하지만 사유 재산인 토지를 무상으로 권력적으로 징수할 수는 없으므로, 일종의 채권을 대가로 발행함으로써 토지를 국유화하는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것도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1]
3. 4. 수학의 도입
오귀스탱 쿠르노가 제시한 일반 균형, 즉 모든 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상태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16] 이를 위해 로잔 아카데미에서 생산 요소, 제품 및 가격이 자동으로 균형을 이루는 "완전 자유 경쟁 체제"를 가정하는 수학적 모델을 구축했다.[16]발라스는 쿠르노의 수요 곡선을 둘 이상의 상품으로 확장하고, 수요 곡선에서 공급 곡선을 도출하여 교차점에서 균형 가격을 설정했다.[16] 그의 모델은 상대 가격만 결정할 수 있었기에, 절대 가격 추론을 위해 하나의 가격을 ''표준 화폐''로 선택했다.[16] 표준 화폐를 사용하여 한계 효용을 가격으로 나눈 값이 모든 상품에 대해 같아야 함을 알아냈다.[16]
그는 각 소비자가 개인의 상품 재고 가치만큼 소비하므로 총 판매 가치는 총 구매 가치와 같다고 주장했다.(발라스의 법칙)[16]
발라스는 생산에 고정 계수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생산 요소를 포함하도록 이론을 확장했다.[16] 그는 방정식으로 시작하여 복잡성을 증가시켜 일반 균형 이론을 구성했다.[16] 두 사람의 물물 교환에서 시작하여 여러 당사자 간 교환, 신용과 돈으로 이론을 확장했다.[16]
발라스는 다음 네 가지 방정식과 변수 집합을 제시했다.[16]
방정식 |
---|
수요되는 상품의 양 |
상품의 가격을 생산 비용과 관련시킴 |
공급되는 투입물의 양 |
수요되는 투입물의 양 |
변수 집합 |
---|
각 상품의 가격 |
판매된 각 상품의 양 |
각 생산 요소의 가격 |
기업이 구매한 각 요소의 양 |
발라스의 법칙에 따르면, 경제의 다른 모든 시장이 균형을 이루면 특정 시장도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16] n개의 시장이 있는 경제에서 n-1개의 연립 방정식을 풀면 시장 청산이 가능하다.[16] 한 상품을 표준 화폐로 지정하면 n-1개의 미지 가격을 n-1개의 연립 방정식으로 결정할 수 있다.[16] 따라서 그는 일반 균형이 존재한다고 결론지었다.[16]
이 주장은 방정식이 선형일 때만 유효하며, 비선형일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16] 더 엄격한 버전은 1950년대 라이오넬 매켄지, 케네스 애로, 제라르 드브뢰에 의해 개발되었다.[16]
고무로 나오키에 따르면, 발라스는 수리경제학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수학을 잘하지 못했다고 한다.[26] 발라스가 도입한 수학은 계산보다는 기술 언어로 사용되었으며, 방정식 수와 미지수 수가 일치하면 해가 존재한다는 것에 그쳤다.[26]
고등사범학교 시절 친구인 앙투안 오귀스탱 쿠르노는 경제학에 수학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발라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26] 발라스의 수학적 방법과 프랑스적 합리주의는 쿠르노에게서 배운 것이다.[26] 쿠르노는 생산량이 수요, 가격, 비용과 관계가 있다는 함수를 고안했다.[26]
4. 주요 저서
레옹 발라스는 경제학 이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의 저작들은 경제학,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현대 경제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발라스의 주요 저작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출판 연도 | 제목 | 원제 | 설명 |
---|---|---|---|
1858 | Francis Sauveur프랑스어 | 경제학 연구에 전념하기 전에 쓴 소설 | |
1859 | 지적 재산권에 관하여 | De la propriété intellectuelle프랑스어 |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
1860 | 정치경제학과 정의 | LÉconomie politique et la justice, examen critique et réfutation des doctrines économiques de M. P. J. Proudhon précédé dune introduction à l'étude de la question sociale프랑스어 | M. P. J. 프루동의 경제학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반박, 사회 문제 연구에 대한 서론을 덧붙임 |
1860 | 경제적 역설 | Paradoxes économiques프랑스어 |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
1861 | 조세 비판 이론 | Théorie critique de l’impôt프랑스어 | |
1861 | 보주의 주의 조세에 관하여 | De l’impôt dans le Canton de Vaud프랑스어 | |
1865 | 소비, 생산 및 신용을 위한 대중 협회 | Les Associations populaires de consommation, de production et de crédit프랑스어 | |
1866 | 대중 채권 | Les Obligations populaires프랑스어 | 레옹 세(Léon Say) 공저 |
1867 | 증권 거래소와 신용 | La Bourse et le crédit프랑스어 | Paris Guide프랑스어 |
1868 | 사회적 이상에 대한 탐구 | Recherche de l’idéal social프랑스어 | |
187-? | 토지 가격과 국가에 의한 토지 매입에 대한 수학적 이론 | Théorie mathématique du prix des terres et de leur rachat par l'État프랑스어 | |
1874 | 교환의 수학적 이론의 원리 | Principe d’une théorie mathématique de l'échange프랑스어 |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
1874, 1877 | 순수경제학요론 | 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 ou théorie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 레옹 발라스를 가장 널리 알린 대표작 |
1874 | 맨체스터 대학교수 제본스 씨와 로잔 대학교수 왈라스 씨의 서신 | Correspondance entre M. Jevons, professeur à Manchester, et M. Walras, professeur à Lausanne프랑스어 |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
1881 | 양본위제도에 대한 수학적 이론 | Théorie mathématique du bimétallisme프랑스어 | |
1882 | 화폐 기준 가치의 고정성에 관하여 | De la Fixité de valeur de l'étalon monétaire프랑스어 | |
1883 | 사회적 부의 수학적 이론 | Théorie mathématique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 |
1884 | 규제용 은화가 있는 금화 | Monnaie dor avec billon dargent régulateur프랑스어 | |
1885 | 화폐 가치 변동을 규제하는 방법 | D'une méthode de régularisation de la variation de valeur de la monnaie프랑스어 | |
1886 | 화폐 이론 | Théorie de la monnaie프랑스어 | |
1891 | 여러 상품 간의 교환에 관하여 | De l'échange de plusieurs marchandises entre elles프랑스어 | |
1892 | 가격 결정에 대한 기하학적 이론 | Théorie géométrique de la détermination des prix프랑스어 | |
1893 | 레옹 왈라스 자서전 | Notice autobiographique de Léon Walras프랑스어 | |
1896 | 순수 정치경제학 요소 부록 | Appendices aux 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프랑스어 | |
1896 | 사회경제학연구 | Études d'économie sociale; Théorie de la répartition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 |
1898 | 응용정치경제학 연구 | Études d'économie politique appliquée; Théorie de la production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 |
1898 | 신용 이론 | Théorie du crédit프랑스어 | Revue d’économie politique프랑스어 |
1899 | 유통 방정식에 관하여 | Sur les équations de la circulation프랑스어 | |
1905 | 쿠르노와 수학적 경제학 | Cournot et l’économique mathématique프랑스어 | Gazette de Lausanne프랑스어 |
1907 | 사회 정의와 자유 무역을 통한 평화 | La Paix par la justice sociale et le libre-échange프랑스어 | Questions pratiques de législation ouvrière프랑스어 |
1908 | 경제학의 선구자 A. A. 왈라스 | Un initiateur en économie politique d'A. A. Walras프랑스어 | Revue du mois프랑스어 |
1909 | 경제학과 기계 | Économique et mécanique프랑스어 | Bulletin de la Societe vaudoise de sciences naturelles프랑스어 |
1987-2005 | 완전한 경제 저작 | Œuvres économique complètes프랑스어 |
4. 1. 《순수경제학요론》(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 ou théorie de la richesse sociale, 1874, 1877)
레옹 발라스가 1874년과 1877년에 걸쳐 출판한 《순수경제학요론》(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 ou théorie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은 그를 가장 널리 알린 대표작이다.[20] 이 책은 사회적 부의 이론을 다룬 순수 경제학 원론으로, 속표지에는 '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라는 제목만 사용되었지만, 본문 내부(1쪽 및 목차 페이지)에서는 부제인 'Théorie de la richesse sociale'가 제목처럼 사용되었다.[20]이 저서는 두 개의 소책자로 나뉘어 각각 다른 해에 발행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체계적인 논문 3부작의 첫 번째 부분으로 기획되었다.[20]
- 제1부: 순수 정치경제학의 요소, 또는 사회적 부의 이론
- 제1절. 정치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대상과 구분
- 제2절. 교환의 수학적 이론
- 제3절. 화폐와 통화
- 제4절. 부의 생산과 소비의 자연적 이론
- 제5절. 경제적 진보의 조건과 결과
- 제6절. 사회의 다양한 경제 조직 방식의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효과
- 제2부: 응용 정치경제학의 요소, 또는 부의 농업, 산업 및 상업 생산 이론
- 제3부: 사회 경제학의 요소, 또는 재산과 조세에 의한 부의 분배 이론
이후 1898년과 1896년에 제2부와 제3부의 제목과 동일한 저서가 출판되었다.[20]
《순수경제학요론》은 여러 판본과 번역본이 존재한다. 윌리엄 자페(William Jaffé)는 1954년에 제5판을 『순수 경제학 원론』으로 번역했고, 도널드 A. 워커(Donald A. Walker)와 얀 반 달(Jan van Daal)은 2014년에 제3판을 『이론 경제학 원론』으로 번역했다. 워커와 반 달은 자페가 "crieur"를 번역한 것을 "수많은 독자들을 오도한 중대한 오류"라고 비판했다.[23]

4. 2. 기타 저서
- Francis Sauveur프랑스어 (1858) - 경제학 연구에 전념하기 전에 쓴 소설.[7]
- "지적 재산권에 관하여"(De la propriété intellectuelle),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1859).[8]
- L'Économie politique et la justice, examen critique et réfutation des doctrines économiques de M. P. J. Proudhon précédé d'une introduction à l'étude de la question sociale프랑스어 (정치경제학과 정의, M. P. J. 프루동의 경제학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반박, 사회 문제 연구에 대한 서론을 덧붙임) (1860).[9]
- "경제적 역설"(Paradoxes économiques),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1860).[10]
- Théorie critique de l’impôt프랑스어 (조세 비판 이론) (1861).[11]
- De l’impôt dans le Canton de Vaud프랑스어 (보주의 주(Canton de Vaud)의 조세에 관하여) (1861).[12]
- Les Associations populaires de consommation, de production et de crédit프랑스어 (소비, 생산 및 신용을 위한 대중 협회) (1865).[13]
- Les Obligations populaires프랑스어 (대중 채권) (1866) - 레옹 세(Léon Say) 공저.
- "증권 거래소와 신용"(La Bourse et le crédit), Paris Guide프랑스어 (1867).[14]
- Recherche de l’idéal social프랑스어 (사회적 이상에 대한 탐구) (1868).[15]
- Théorie mathématique du prix des terres et de leur rachat par l'État프랑스어 (토지 가격과 국가에 의한 토지 매입에 대한 수학적 이론) (187-?).
- "교환의 수학적 이론의 원리"(Principe d’une théorie mathématique de l'échange),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1874).[16]
- "맨체스터 대학교수 제본스 씨와 로잔 대학교수 왈라스 씨의 서신"(Correspondance entre M. Jevons, professeur à Manchester, et M. Walras, professeur à Lausanne), Journal des économistes프랑스어 (1874).[17]
- Théorie mathématique du bimétallisme프랑스어 (양본위제도에 대한 수학적 이론) (1881).
- De la Fixité de valeur de l'étalon monétaire프랑스어 (화폐 기준 가치의 고정성에 관하여) (1882).[18]
- Théorie mathématique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사회적 부의 수학적 이론) (1883).[19]
- Monnaie d'or avec billon d'argent régulateur프랑스어 (규제용 은화가 있는 금화) (1884).
- D'une méthode de régularisation de la variation de valeur de la monnaie프랑스어 (화폐 가치 변동을 규제하는 방법) (1885).
- Théorie de la monnaie프랑스어 (화폐 이론) (1886).
- De l'échange de plusieurs marchandises entre elles프랑스어 (여러 상품 간의 교환에 관하여) (1891).
- Théorie géométrique de la détermination des prix프랑스어 (가격 결정에 대한 기하학적 이론) (1892).
- Notice autobiographique de Léon Walras프랑스어 (레옹 왈라스 자서전) (1893).[20]
- Appendices aux éléments d'économie politique pure프랑스어 (순수 정치경제학 요소 부록) (1896).
- "신용 이론"(Théorie du crédit), Revue d’économie politique프랑스어 (1898).[21]
- Sur les équations de la circulation프랑스어 (유통 방정식에 관하여) (1899).[22]
- "쿠르노와 수학적 경제학"(Cournot et l’économique mathématique), Gazette de Lausanne프랑스어 (1905).[23]
- "사회 정의와 자유 무역을 통한 평화"(La Paix par la justice sociale et le libre-échange), Questions pratiques de législation ouvrière프랑스어 (1907).[24]
- "경제학의 선구자 A. A. 왈라스"(Un initiateur en économie politique d'A. A. Walras), Revue du mois프랑스어 (1908).[25]
- "경제학과 기계"(Économique et mécanique), Bulletin de la Societe vaudoise de sciences naturelles프랑스어 (1909).[26]
- Œuvres économique complètes프랑스어 (완전한 경제 저작) (1987-2005).
- Études d'économie sociale; Théorie de la répartition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사회경제학연구) (1896)[2]
- Études d'économie politique appliquée; Théorie de la production de la richesse sociale프랑스어 (응용정치경제학 연구) (1898)[3]
5. 영향과 평가
조지 스티글러는 1941년에 발라스의 저작이 영어권 국가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프랑스어 사용과 수학적 공식의 난해함을 지적했다.[17] 그러나 독일어를 사용하는 과학자들의 유입과 ''Théorie Mathématique de la Richesse Sociale''의 독일어 번역본(1881년) 출판을 계기로 미국에서 발라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18]
슘페터는 발라스를 "모든 경제학자들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칭송하며, 그의 경제 균형 시스템이 이론 물리학의 업적에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했다.[19]
발라스는 빌프레도 파레토 등에게 영향을 미쳐 로잔학파 형성에 기여했으며, 일반 균형 이론의 창시자로서 현대 경제학, 특히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이론은 바실리 레온티예프에 의해 실제 경제에 적용되기도 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발라스의 일반 균형 이론에서 상정하는 경제가 현실의 시장과 크게 괴리되어 있음을 강하게 비판하며, 발라스식 가격 결정 모델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27]
5. 1. 로잔학파
Léon Walras프랑스어는 빌프레도 파레토 등에게 영향을 미쳐 로잔학파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19]5. 2. 현대 경제학에 대한 영향
일반 균형 이론의 창시자인 레옹 발라스는 현대 경제학, 특히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주요 저서인 ''순수 경제학 요강''(1874년, 1877년)은 모든 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상태, 즉 일반 균형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했다.[16]발라스는 오귀스탱 쿠르노가 제기한 문제, 즉 개별 시장의 균형(부분 균형)은 증명되었지만, 모든 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일반 균형이 가능한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그는 생산 요소, 제품, 가격이 자동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완전 자유 경쟁 체제"를 가정하는 수학적 모델을 구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16]
발라스는 수요 곡선에서 공급 곡선을 도출하고, 교차점에서 균형 가격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일반 균형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는 한계 효용을 가격으로 나눈 값이 모든 상품에 대해 동일해야 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또한, 각 소비자는 자신의 상품 재고 가치만큼 소비하므로 총 판매 가치는 총 구매 가치와 같다는 발라스의 법칙을 제시했다.[16]
발라스의 법칙에 따르면, 경제 내 다른 모든 시장이 균형을 이루면 특정 시장도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이는 초과 시장 수요의 합이 0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n개의 시장이 있는 경제에서 n-1개의 연립 방정식을 풀면 시장 청산이 가능하다. 발라스는 한 상품을 표준 화폐로 지정하면 경제는 n-1개의 미지 가격을 가지며, 이는 n-1개의 연립 방정식으로 결정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를 통해 그는 일반 균형이 존재한다고 결론지었다.[16]
이러한 발라스의 주장은 모든 방정식이 선형일 때는 성립하지만, 비선형일 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라이오넬 매켄지, 케네스 애로, 제라르 드브뢰는 1950년대에 애로-드브뢰 모형을 통해 발라스의 주장을 더 엄격하게 발전시켰다.[16]
조지 스티글러는 발라스의 저작이 영어권 국가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프랑스어 사용과 수학적 공식의 난해함을 지적했다.[17] 그러나 독일어를 사용하는 과학자들의 유입과 ''Théorie Mathématique de la Richesse Sociale''의 독일어 번역본(1881년) 출판을 계기로 미국에서 발라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18]
슘페터는 발라스를 "모든 경제학자들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칭송하며, 그의 경제 균형 시스템이 이론 물리학의 업적에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했다.[19]
발라스의 일반 균형 이론은 로잔 학파를 통해 계승되었고, 바실리 레온티예프에 의해 실제 경제에 적용되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발라스의 이론이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비판했지만, 신고전학파는 케인스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발라스의 이론을 재평가했다.
5. 3. 비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발라스의 일반 균형 이론에서 상정하는 경제가 현실의 시장과 크게 괴리되어 있음을 강하게 비판하며, 발라스식의 가격 결정 모델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27]6. 한국에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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